[중국 7조 부자가 사형 직전 남긴 말​] 9월 열매달의 풍경과 글


[중국 7조 부자가 사형 직전 남긴 말​]

중국의 조직폭력배 두목이자 재산 7조원대 광산 재벌이
사형 직전 펑펑 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경찰이 사형 집행을 위해 한룽그룹 류한 회장의 어깨를 잡자
그가 오열하며 선처를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류한 회장은 재산만 7조원대로,
한때는 중국 부호 148위에 오르기도 했다.
회장은 경쟁 관계에 있는 8명을 살해하는 등 11개 혐의로
조직원 4명과 함께 사형 선고를 받았다.​

*--------------------------------*
"다시 한번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노점이나 작은 가게를 차리고
가족을 돌보면서 살고 싶다.  ​

내 야망 인생..
모든게 잠깐인 것을..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그냥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 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마디 참고.,
물 한모금 먼저 건네주며.,
잘난 것만 재지 말고,.
못난 것도 보다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 보듯이..
서로 불쌍히 여기고,.
원망하고 미워하지 말고..
용서하며 살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이..
모든게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흐르는 물은..
늘 그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나만 모르고 살았을꼬?...​

낙락장송은 말고도..
그저~~..
잡목림 근처에..
찔레나무 되어 살아도 좋을 것을...​

근처에..
도랑물 시냇물 졸졸거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그냥 소나무 한 그루가 되면..
그만이었던 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 동안 아둥 바둥 살아 왔는지 몰라...​

사랑도 예쁘게 익어야 한다는 것을..
덜 익은 사랑은 쓰고 아프다는 것을..
예쁜 맘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젊은 날에 나는 왜  몰랐나 몰라...

감나무의 '홍시'처럼..
내가 내 안에서 무르도록..
익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아프더라도..
겨울 감나무 가지 끝에 남아 있다가..
마지막 지나는..
바람이 전하는 말이라도..
들었으면 좋았을 걸...

*멈추었을 때 비로소 보이는 걸까요.
사는 데는 그렇게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은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남을 눈물 흘리게 하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도 불변의 진리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로 자신의 이득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밀어 넣을 것을 정당화할 수는 없겠지만, 허영의 끝에서 그가 느낀 것은
반면교사로 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다소 부족하더라도 그것이 행복인 줄을 알면 더없이 좋은 세상인 것을... -홈지기

[1][2][3][4][5][6] 7 [8][9][10]..[253] {Next}  write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Copyright 1999- Zeroboard /Skin by 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