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명강사의 강의] 1월의 풍경과 글


[어느 명강사의 강의]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그 강사가 열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강사는 갑자기 호주머니에서 100달러짜리 수표 한 장을
높이 쳐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 돈을 갖고 싶지요?
어디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 번 들어보십시요."

그러자 세미나에 참석한 그 수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손을 들었습니다.
강사는 계속해서 말을 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 중에 한 사람에게 이 돈을 드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먼저 나의 손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쳐들었던 100달러짜리 수표를 손으로
이리저리 마구 구겼습니다.

"여러분 아직도 이 수표를 가지기를 원하십니까?"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강사의 그 행동에 놀라면서도
역시 거의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좋아요."그러더니 이번에는 그 100달러 짜지 수표를 땅바닥에 던지더니 구둣발로 밟으며 더럽혔습니다.
그리고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구겨지고 더러워진 그 100달러짜리
수표를 집어들고, 아직도 그 돈을 갖고 싶은지를 물었습니다.
또다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이때 강사는 힘찬 어조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가 아무리 100달러짜리 수표를 마구 구기고
발로 짓밟고 더럽게 했을지라도 그 가치는 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
100달러짜리 수표는 항상 100달러짜리 수표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인생이라는 무대에서는 여러 번 바닥에 떨어지고,
밟히며, 더러워지는 일이있습니다.

실패라는 이름으로, 또는 패배라는 이름으로 겪게 되는 그 아픔들...
그런 아픔을 겪게 되면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평가절하 합니다.

허나 놀라운 사실은 당신이 실패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당신의 가치는 여전하다는 것입니다.
마치 구겨지고 짓밟혀도 여전히 자신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이 수표처럼 말입니다.


J. 포드는 미래를 두려워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활동을 제한받아 손도 발도 움직일 수 없게된다고 했다.
실패라는 것은 별로 두려워할 것이 못 된다.
오히려 먼저보다 더 풍부한 지식으로 다시 일을 시작할 좋은 기회일 수 있는 것이다.


*이 글은 '바보'님께서 옮겨주신 글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난 해 수풀그림에 올라왔던 사연 중엔 좋은 일 만큼이나 슬픈일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슬픈 일의 대부분은 자신에 대한 고민으로, 아파하고 않았나 싶은데요,
새 해는 이 글 처럼 수풀님들 각자가 조금 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여, 웃음 많은 해 되었으면 좋겠고,
아울러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이나 타인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 졌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수풀님들 새 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무엇보다 건강만 하신다면야. 복이야 굴러 들어올테니. 건강 잘 지켜
가시라고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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