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5월 푸른달의 풍경과 글


[몸]

사람에게
몸이란 것이 있었구나!

예전엔 몸이 나를
데리고 다녔는데
요즘은 내가 몸을
데리고 다녀야 한다.

참 성가시고 귀찮다
예전엔 몸이 나를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나태주

*아이들은 온종일 쉬지도 않고 뛰노는데도
더 놀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 합니다.
그야말로 몸이 많이 괴로워할 만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나이가 든 지금 시인의 표현에 새삼 웃음이 납니다.
젊음은 멀어져 가지만 지혜는 쌓여 갑니다.
그래도 데리고 다닐 몸이 있음에 감사해야겠습니다. ^^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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