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5월 푸른달의 풍경과 글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아름다운 장미는 사람들이 꺾어가서
꽃병에 꽂아두고 혼자서 바라보다
시들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데

아름답지 않은 들꽃이 많이 모여서
장관을 이루면 사람들은 감탄을 하면서도
꺾어가지 않고 다 함께 바라보면서
다 함께 관광 명소로 즐깁니다.

우리들 인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만이 잘났다고 뽐내거나
내가 가진 것 좀 있다고
없는 사람들을 업신여기거나

좀 배웠다고 너무 잘난 척 하거나
권력 있고 힘 있다고 마구 날뛰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장미꽃처럼 꺾어지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배신 당하고 버려지지만

내가 남들보다 조금 부족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못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손해 본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바보인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약한 듯하면

나를 사랑 해주고 찾아주고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면
이보다 더 좋은 행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좋은글 발췌

*특별해서 잘 되는 면도 있지만,
글처럼 꺾이거나, 기피하게 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현상 같습니다.
그렇다고 평범하게 사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
높든 낮든 겸손은 길이자 진리인 것 같습니다.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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