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이럴때도 있습니다]7월의 풍경과 글


[살다보면 이럴때도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여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 있는 어느날에도 마음에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때가 있습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지내며
소리없이 울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재미난 영화를 보며 소리내며 웃다가도
웃음 끝에 스며드는 허탈감에 우울 해질 때가 있습니다.

자아도취에 빠져 스스로에 만족 할 중에도 자신의 부족함이 한없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할일이 쌓여 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 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을 잊어버리고 오늘만을 보며 술에 취한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한모습만 보인다고 하여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요
흔들리나고 하여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요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일을 것입니다.


가끔은 흔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것들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과정뒤에는 어느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 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이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7월은 사진과 글은 어떤이가 찍었는지 어떤이가 글을 썼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인터넷에 두루 오르내리다가 여기 까지 오게 되었네요.
좋은 마음의 여운은 실로 오래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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