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10월의 풍경과 글


[단풍]
                - 조태일

단풍은 일제히 손을 들어
제 몸처럼 뜨거운 노을을 가리키고 있네.

도대체 무슨 사연이냐고 묻는 나에게
단풍들은 대답하네
이런 것이 삶이라고.

그냥 이렇게 화르르 사는것이 삶이라고.

*이 풍경은 인터넷에서 가져왔고
글은 "좋은생각" 2005년 11월 호에서 가져 왔습니다.  좋은 풍경과 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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