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의 길] 10월 하늘연달의 풍경과 글


[승자의 길]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바람을 향해 던진 흙이
오히려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이,
우리가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는 것은
남을 해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해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은 어리석게도
스스로를 해치는 행위가
잘한 행위이고,
그런 사람을 승리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승자의 길이 아니라
패자의 길입니다.

상대가 화를 내더라도
침묵하거나 웃을 수 있을 때,
두 가지 승리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법륜 스님

*사실 욕심이 없다면 화가 날 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욕심도 삶의 일부인 것이 숙명이니 그 역시 부자연스럽다 말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다만, 영원한 것은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은 이면 있다는 것을 직관한다면
그렇게 억울한 일도, 또 그렇게 기쁜 일도
별로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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