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미소를] 3월 물오름달의 풍경과 글


[그리고 미소를]

밤은 결코 완전한 것이 아니다.
무한한 슬픔의 끝에는 언제나
활짝 열려 있는 창이 있고,
언제나 꿈에서 깨어나며,
욕망은 비로소 충족되고
굶주림은 가까스로 채워진다.
관대한 마음과
열려 있는 손이 있고,
주의 깊은 눈이 있고,
함께 나누어야 할 삶이 있다.                          
                        -폴 엘뤼아르

*파라다이스를 꿈꾸지만, 그런 건 아예 없는 것인지도 몰라요.
끝 없는 슬픔도 없다면, 우린 늘 중간 어디쯤에서 이미 잘 지내고 있는지 몰라요.
오늘도 할 수 있는 일이 많군요.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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